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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4
조회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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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경동교회가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순복음경동교회는 지역 노인정을 비롯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쌀 180포대와 라면 등을 전달했습니다. 순복음경동교회는 한겨울 한파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라면서 사랑의 쌀을 통해 희망의 복음이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상철 목사 / 순복음경동교회 순복음경동교회는 교회 내 복지위원회를 두고 매년 3200만원의 예산으로 지역 내 소외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