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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1
조회 : 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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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총회를 통해 인준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원과 상임위원장들이 시무예배를 갖고 2011년 공식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길자연 대표회장은 “기도하며 사역을 시작해 기도로 마무리하는 한기총이 돼야 한다”고 당부하며 “기도가 있는 곳에 주님이 주시는 기쁨, 평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예배에 이어 임원과 상임위원장들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방문했습니다.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 선교사들의 묘역을 돌며 헌화하고 “한해동안 한국교회와 한기총을 위해 헌신봉사할 것”을 다짐하며 기도했습니다. 또 용인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을 방문해 한국교회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