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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31
조회 : 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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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새찬송가 645곡 전곡을 CD에 담은 음악 앨범이 발매됐습니다. 3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찬송가 대전집을 제작한 비컴퍼니 고형선 본부장은 "2년의 제작 기간 동안 새찬송가 4성부 악보를 충실히 반영했고, 정상급 성악가와 CCM 가수 20여명이 참여해 대중성을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또, "총 재생시간이 35시간으로 한 달 동안 하루 1시간이면 새찬송가 645곡을 익힐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책 크기의 양장 가죽으로 포장된 새찬송가 대전집은 새찬송가 전곡을 CD30장에 담았으며, 한국인이 애창하는 복음성가 50곡도 CD4장에 담는 등 총 34장으로 구성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