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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28
조회 :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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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빛과 소금 등의 기독교 서적을 출판하며 문서 선교에 힘써온 두란노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방지일 목사, 기아대책 정정섭회장 등 교계 인사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란노 원장 하용조 목사는 선교,교육,가정 상담 등을 한국교회에 소개하고자 두란노를 설립해 “하나님의 은혜로 30주년을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두란노는 ‘디지털, 소셜 두란노’라는 새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우리말 성경, 주요 서적을 담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교제할 수 있는 소셜 큐티 네트워크인 ‘CLINX'(클링스)를 구축해, 디지털 책을 통한 세계선교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두란노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이형자권사와 최순영장로, 강준민목사 등에게 공로상을 수여했으며 두란노 문학상 수상자 3명을 선정해 각각 상금 1천만원씩을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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