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21
조회 : 2,039
|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교회 수련회와 학원 사이에서 갈등하는 학부모님들 많으실 텐데요. 청소년들의 영적성장은 물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법을 알려주는 캠프가 있습니다. 고성은 기자가 소개합니다. -------------------------------------------------------------------- 하루하루 공부할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인 시간을 정합니다. 매일 묵상한 성경말씀과 적용할 점도 함께 적습니다. ‘청소년불씨운동’ 마상욱 대표는 “ 스스로 공부할 줄 아는 학생이 공부도 잘 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주도적인 학습은 매일의 큐티생활을 통해 가능하다”고 전합니다. 마 대표는 “매일의 큐티생활은 영적성장은 물론 학습에 중요한 절제력과 자기통제력, 동기부여를 갖게 한다”며 “큐티만 잘해도 학습과 사회생활이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마상욱 목사 / 청소년불씨운동 대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자신의 재능을 계발할 수 있게 돕고 있는 ‘청소년불씨운동’은 여름과 겨울마다 캠프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불씨운동’ 자기주도캠프는 영성과 지성의 조화를 목표로, 3박4일동안 진행됩니다. 캠프에서는 다중지능 검사, MBTI검사를 통해 재능과 비전을 발견하게 하고, 암기법, 자기주도학습법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마상욱 목사 / 청소년불씨운동 대표 ‘청소년불씨운동’의 다중지능검사, 청소년활동역량 프로그램, 학습플랜 프로그램 등은 일반공교육, 대안학교, 교회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상태를 알아 진로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습관리와 멘토링이 진행됩니다. 큐티생활이 공부의 기본방법이라는 ‘청소년불씨운동’의 자기주도학습법. 청소년들의 영성과 학습력을 함께 키워주고 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