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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17
조회 :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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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추운겨울 불우한 이웃을 초청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2010성탄절이웃초청잔치를 개최했습니다.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신신묵 대표회장은 “용기를 갖고 시간을 아껴 삶에 도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하나님을 믿고 기도로 의지하면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재규 공동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010 성탄절이웃초청잔치에는 지역국회의원과 용산구청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했으며, 성탄절예배와 축하공연, 선물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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