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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27
조회 :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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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는 ‘글로벌 리더를 교회에서 키우자’란 주제로 제4차 기독교 교육 세미나 가졌습니다. CTS 구본홍 사장은 “ 높은 사교육비는 공교육을 무너뜨리고 저출산을 야기하는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 교회가 방과후교실 등 교육문제에 적극 나서는 것을 통해 리더를 양성하고 섬김을 실천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사회공익형 교육기업인 파워스터디 이준엽 대표는 교회공간을 활용해 지역아동에게 영어교육을 실시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교회와 교육이 연합한다면 저소득층의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