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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14
조회 :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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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죠. 하지만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될 때가 많은데요. CTS뉴스 10월 기획, 오늘은 오래도록 성도들에게 사랑받아온 기독서적들을 소개해드립니다. 고성은기잡니다. ------------------------------------------------------------------- 장기간 성도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들. 복음과 성령에 대해 쉽게 풀이한 책과 기도생활을 돕는 서적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 기독교 역사상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은 한국 성도에게도 많이 읽혀지는 책입니다. 책 ‘주님은 나의 최고봉’은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의 명설교를 엮어 하루에 한 장씩 묵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최상의 하나님께 나의 최선을 드립니다’란 그의 고백처럼 매일 하나님을 따르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조애신 실장 / 토기장이 강준민 목사의 ‘뿌리 깊은 영성’ 존 비비어 목사의 ‘순종’ 등도 신앙생활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스테디셀럽니다. 책 ‘뿌리 깊은 영성’은 영적훈련과 성장, 영혼관리 등 기독교 영성의 핵심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또 ‘순종’은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는 삶의 안전함과 믿음의 성장을 전하며 신앙의 원리와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독서적 전문가들은 “ 독자로 하여금 성경을 읽고 연구하도록 하는 책이 좋은 기독 서적”이라며 “성경말씀과 저자의 경험, 깊은 성찰이 담긴 기독서적은 성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고전이 될 수 있다“고 전합니다. 송미영 부장/ 두란노 천로역정, 기독교강요, 순전한 기독교. 기독인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고전서적들. 하나님을 따르기 원한 믿음의 선배들의 지혜와 성찰이 담겨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