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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14
조회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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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목회로 미국 알라바마주 애즈베리 연합감리교회를 성장시켜 온 알란 웨덜리 목사가 한국의 젊은 세대들을 위한 기도목회 컨퍼런스를 열고자 방한했습니다. 웨덜리 목사는 “교회의 3대 핵심은 예수님, 기도, 선교”라며 “이 세 가지가 다가오는 젊은 세대들에게 세계를 품는 원동력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3일 방한한 알란 웨덜리 목사는 14일과 15일 저녁, 17일 주일 낮 예배를 통해 “기도혁명-기도로 새롭게”란 주제로 세 차례의 기도목회 컨퍼런스를 가질 예정입니다. 웨덜리 목사는 예배 도중 성도들과 함께 중보기도를 드리는 등 빠르게 세속화되는 시대에 기도중심의 목회를 펼치며 쇠퇴하는 미국교계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이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