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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2-10
조회 : 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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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와 한국군종목사단이 제19회 육해공군 해병대 군종목사 수련회를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하고 있습니다. ‘참된 영성을 깨워라’를 주제로 한 이번 수련회는 영적지도자로서의 사명감을 재무장하고 2010년도 군선교 사역을 위한 헌신과 결단의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첫날 특강을 맡은 현대종교 탁지원 소장은 “최근 이단들은 청년들을 주 대상으로 지능화된 포교전략을 펴고 있다”며, “ 군에서도 장병들이 이단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전군 군종목사 260여명이 참여한 수련회에는 새에덴 교회 소강석 목사와, 서울교회 이종윤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