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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22
조회 :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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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리더의 자격
사랑하는 CTS 시청자 여러분 평안 하셨습니까? 모든 삶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요즈음 세상 많이 달라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3D업종하면 모두들 difficult dirty danger 이리하여 싫어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업종에 종사하는 자들을 대분의 사람들이 어렵고 지저분하고 위험하다하여 모두 다 싫어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21세기에 들어서는 완전히 3D 업종은 최고의 인기업종입니다. 이제3D는 부정적 의미가 아닌 아주 친근한 긍정적 의미로 다가 왔습니다. 예를 들면 그 첫 번째 D가 DNA생명공학입니다. 그동안 발표 된 것만 해도 이 분야는 눈부실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게놈지도의 완성으로 의학 분야 약학 분야 생명분야들에서 많은 인류사회에 공을 돌리고 있기에 아주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업종입니다. 두 번째 D는 Digital 부분입니다. 아날로그 시대는 사라지고 이제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카세트 플레이어를 사용하던 시대에서 mP3기능의 시대에 도래했습니다, 요즈음 방송의 기자재 카메라 음향기기 TV 오디오까지 모두다 디지털화 되었습니다. 세 번째 D는 Design인 부분입니다. 디자인 부분은 얼마나 많이 발전이 되었는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가정용품이나 자동자 등이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세련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옷 한 벌을 만드는데도 그 패선의 디자이너가 누구냐에 따라서 수없는 금액이 오고 갑니다 만약 앙드레 김 선생님의 패션이라면 상당한 거금을 주고 사야합니다. 이처럼 우리 생활 주변에 온통 디자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건물의 형태 도시의 미관 입고 살아가는 패션 이 모든 것들의 디자인에 우리 주변을 환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레스토랑이나 카페까지도 일단 그 집의 분위기가 깨끗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나 디자인이 되어 있어야 사람들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면서 그곳에 머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외적인 우리의 주변은 날이 갈수록 놀랍게 발전이 되어 가는데 우리의 마음의 디자인은 점점 강퍅해져가고 있습니다. 부부의 사랑도 가정의 아름다움을 노사의 밝음도 점점 더 거칠어져 가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변질 되어가고 있을까요? 왜 이리 우리의 심성인 마음들이 점점 더 강퍅해 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살기가 힘들다 보니 모든 것이 강퍅해 질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기보다는 나 혼자만의 생각 공동체적인 생각이 결려 될 대로 되라 식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런 시점에 있는 우리에게 큰 도전을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저는 한 전쟁터의 병사들의 아름다운 전우애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한 전쟁터에 치열한 전투를 마친 병사들이 심히 목이 말랐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가지고 있어야 할 수통의 물은 모두 다 한 방울도 가지고 있지 못했습니다. 목은 타고 물은 없습니다. 서로의 얼굴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중에 옆에 한 부상병이 피를 흘리면 더욱더 목말라하는 부상병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본 위생병이 비상 수통을 부상병에게 건너 주었습니다. 부상병은 이 수통을 받아들고 마시려다가 자기를 바라보는 병사들을 보는 순간 마시기를 거절하고 그 수통을 소대장에게 건네줍니다. 소대장은 수통을 받아들고 당황해 하다가 그는 물을 마시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그 수통을 부상병에게 다시 주었습니다. 수통을 받아들고 물을 마시려고 수통을 둔 부상병은 깜작 놀랐습니다. 이는 수통에 물이 그대로 있고 하나도 줄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소대장은 다만 수통의 물을 마시는 흉년만 내고 부상병에게 건네 준 것입니다. 이것을 받아든 부상병도 먹는 흉내만 내고 전우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전우도 그 물병을 받아든 순간 놀랍니다. 이렇게 해서 전 전우들이 다 물을 마시었는데 물은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그 전정에선 그게 이기고 돌아왔습니다. 이는 전적인 지도자의 헌신된 리더십이었습니다. 세대가 몰라보게 바뀌면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희생정신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주님이 제자들을 불러 훈련한 내용은 바로 이 희생적 사고로 세상을 사는 십자가 정신이었습니다. 처음에 주님의 십자가를 몰랐을 때는 부인도하고 도망도 갔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날 위해 그 고귀하신 몸이 죽으시고 고난 받으신 사건을 안 뒤에는 그 모드가 다 헌신적 삶을 살아 이 땅을 복음화로 바꾸었습니다.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세대는 아름답게 바뀌어 가고 있지만 아직 바뀌어 지지 않은 우리의 마음에 삶의 희생적 정신을 곧 우리 주변을 훈훈하게 해 줄 것입니다 십자가의 정신이 곧 리더의 정신이요 사람을 살리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내가 좀 힘들더라도 이런 정신 으고 하루를 시작하면 우리 주변이 항상 따듯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대를 승리로 이글어갈 참된 리더십은 십자가의 정신이요 아름다운 희생의 정신입니다 내가 먼저 이런 사고를 살면 우리주변이 변화가 될 것입니다 이제 후리가 희생적 삶을 사는 헌신된 시대의 꿈과 비전으로 나라와 사회를 이끌어갈 헌신된 리더의 정신을 배웁시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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