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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18
조회 :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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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독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국제학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에서의 크리스천국제학교 활동의 필요성과 발전가능성, 운영 노하우 등을 논의한 자리였는데요. 고성은기잡니다. -------------------------------------------------------------------- 제1회 한국국제학교 국제컨퍼런스가 한국국제기독학교협의회 주최로 개최됐습니다. ‘크리스천 국제학교의 현실과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예수원 벤 토레이 신부, 한국국제학교협의회 정근모 이사장, 한국과학기술원 조정남 박사 등 국제학교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크리스천국제학교 활동의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이 논의된 컨퍼런스에서 주강사로 나선 세계국제학교협의회 사무총장 마크 브로켄셔어 박사는 ‘현재의 교육은 엘리트 소수만을 위한 교육’ 이라면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시작되는 교육, 예수님의 제자로 키워내는 교육을 지향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SOT 마크 브로켄셔어 박사 / GAA사무총장 UN에서도 교육을 받도록 힘쓰고 있지만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크리스천국제학교 운영 노하우도 논의됐습니다. 현장사례발표에서는 한국기독국제학교의 독수리 프로젝트가 소개됐습니다. 독수리 프로젝트는 세계적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미국 사립학교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독서, 미국 대학 동영상 강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INT 이규선 목사 / 한국기독국제학교 교장 기독국제학교들이 한자리에 모인 컨퍼런스는 글로벌 기독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학교들의 비전이 공유되는 시간이 됐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신앙‧학업 균형 ‘글로벌기독인재’ 제1회 한국국제학교 국제컨퍼런스/ /서울신대 “예수 제자로 키워내는 교육해야” SOT 마크 브로켄셔어 박사/ GAA사무총장 UN에서도 교육을 받도록 힘쓰고 있지만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하십니다. 美사립학교 커리큘럼 바탕으로 INT 이규선 목사/ 한국기독국제학교 교장 영상취재 전상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