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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05
조회 : 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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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개그계 홍일점으로 안방마다 큰 웃음을 전했던 이성미 씨, 이성미 집사가 긴 시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방송으로 복귀했는데요. 젊은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함께 사랑을 전하는 것이 다시 시청자들을 찾은 이유라고 합니다. 김덕원 기잡니다. -------------------------------------------------------------------- 80년대 개그우먼으로 명성을 떨쳤던 이성미 씨 80년대 중반 아버지의 죽음과 큰 시련으로 아픔도 많았습니다. 그 후 도피하다 시피 떠난 7년간의 해외거주와 다시 찾은 대한민국, 지금의 이성미 씨는 지난 7년이 방송인 이성미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었다고 고백합니다. INT 이성미 집사 // 방송인 30년의 연예계 생활, 그리고 고난과 시련, 이 씨를 지탱해준 힘은 매일 찾은 새벽기도의 힘이었습니다. 사람에게 말하지 못하는 일을 매일 새벽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이성미 씨, 이 씨는 새벽에 만난 하나님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INT 이성미 집사 // 방송인 이제는 세 아이의 어머니로 그리고 신실한 크리스천 방송인으로 돌아온 이성미씨는 앞으로의 10년을 이 땅의 젊은이들을 위해 사역하길 원합니다. 또 더 나아가 굶주린 북한동포를 위한 활동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INT 이성미 집사 // 방송인 연예계 큰언니로, 이성미씨는 청소년들에게 연예인들이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 이러한 연예계를 위해 한국교회 성도들의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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