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21
조회 : 2,119
|
뉴욕순복음교회는 전세계 15세 미만 어린이 18억 5천만 명의 복음화 비전으로 매주 토요일 어린이토요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지역커뮤니티의 인종과 문화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뉴욕에서 이수진 기잡니다. ----------------------------------------------------------------- 4세에서 14세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토요학교 파워하우스는 미래의 희망으로 자랄 어린이들을 미리 복음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NT) 리처드슨 목사 // 프라미스 제너레이션 파워하우스는 프라미스 제너레이션의 첫 번째 사역으로 지난 주말 2천명 정도가 참여한 큰 야외행사로 시작된 조직입니다. 매주 토요일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줄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학기제로 진행되는 파워하우스의 프로그램들은 연령별로 분류가 되어있으며,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와 활동들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INT) 헬렌 김 전도사 // 美 순복음뉴욕교회 초등부 담당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은 예수님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이 그들을 정말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INT) 슈스딕슨 // 학부모 여기에 모든 프로그램은 사랑스럽고 대단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것과 여러 가지들을 많이 가르칩니다 특히 파워하우스는 한인들 뿐 만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 내 다른 민족들의 호응도가 높아 어린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종과 문화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CTS 이수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