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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16
조회 : 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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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은파교회는 창립 38주년 기념 '140회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를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했습니다. 장경동 목사, 김홍도 감독 등이 강사로 나선 이번 집회에서 진돗개전도왕 박병선 집사의 아내 정은숙 권사는 “한두 번 전도해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면서 사랑하면 언젠가는 예수 품에 안기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141회 성령바람 전도축제는 경기도 안양시 주일교회에서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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