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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14
조회 :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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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창립 20주년 기념 ‘성탄절 사랑나눔의 축제’를 25일 개최합니다. 1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예장백석 총회장 유만석 목사는 “성탄절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랑나눔의 축제’는 서울광장에서부터 대학로까지 걷기대회, 성탄콘서트, 한국자영업소상인총연합회 발대식 등으로 진행됩니다. 한기총 ‘성탄절 사랑나눔의 축제’ 25일 개최(영상) 한국기독문화협의회의 2009년 성탄문화축전공연이 열렸습니다. 주안장로교회 나겸일 목사는 “준비된 자들로 성탄을 맞이하자”고 전했고 기독교문화협 대표회장 최병두 목사는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바른 기독문화를 전파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백석대 합창단 찬양, 뮤지컬 “빈 방 있습니까” 공연, 헌혈약정이 진행됐습니다. 한국기독문화협 '2009년 성탄문화축전' 공연(영상) '2009 기독교 비즈너리 엑스포'가 나눔과기쁨, 사회공헌교회협의회 공동주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80여개 업체 150개 부스가 설치된 이날 행사는 크리스천 비즈너리의 종합적 정보교류, 선교네트웍 구축을 위해 개최됐습니다. ‘2009기독교 비즈너리 엑스포’ 부산개최(영상) 한국개혁신학회가 제82차 정기학술발표회를 통해 16세기 청교도 신학자인 퍼킨스와 차르녹의 신학사상, 칼빈주의 개념의 생성과 발전 등을 주제로 발제와 논평을 가졌습니다. 침신대 이한상 교수는 “퍼킨스와 차르녹이 하나님의 전능과 절대주권을 강조함으로써 경건한 신앙 성장을 이끄는 교리, 삼위일체신학의 틀을 견고히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개혁신학회 제82차 정기학술발표회(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