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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20
조회 :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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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교회가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김치 나누기’ 행사를 20일 개최했습니다.
정동일 구청장 등 지역인사와 성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상규 목사는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통해서 행복을 누리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지역주민 210여 세대에게 쌀과 김치를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