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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6-26
조회 :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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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가 6.25 상기 59주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설교에 나선 전 정동제일교회 이재은 목사는 “6.25라는 민족적 아픔을 겪었지만 우리는 아직도 갈등, 미움 등을 반복하고 있다”며 “나를 희생하고, 이웃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믿음으로 기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이 하나로 화합하고, 한국교회가 영적인 희망이 되길 합심으로 기도했습니다. 이어진 특별 세미나에서 前 한국국방연구원 원장 김충배 장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을 잡아주셨기에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다”며 “신앙과 나라 수호정신을 이어가자”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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