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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6-25
조회 :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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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59주년을 맞아 울산광역시 교회협의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울산교회에서 열린 이번 기도회에서 울산지역 기관장들과 지역 교회 성도 등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북한 복음화와 평화적 통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INT 조태환 목사 / 울산교회협의회 회장 한편 기도회와 함께 열린 안보 특강에서 평화한국 상임대표 허문영 박사는 “통일된 대한민국이 마지막 때 하나님의 일을 할 것이라고 면서 지금은 한국교회가 선교에 헌신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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