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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6-03
조회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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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지키기 국민운동본부, 자국본이 2일 백주년기념관에서 정기예배를 드렸습니다. 송학대교회 방관덕 원로목사는 설교에서 “나라의 위기 때마다 하나님의 오른손이 우릴 붙들어 주셨다”며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고 기도하며 나라를 지켜나가자”고 전했습니다. 자국본 총재 박세직 장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배들을 잊지 말고 신앙의 유산을 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자유대한지키기 국민운동본부, 자국본은 지난 2004년 창립된 ‘안보와 경제살리기 국민운동본부’의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회, 특별강연회 등의 사역을 하는 단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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