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8
조회 : 2,087
|
목포성시화운동본부은 청년홀리클럽 창립을 기념해 윤형주 장로초청 간증집회를 열었습니다.
윤형주 장로는 자신의 삶 속에 함께하신 하나님을 간증하며, "청년홀리클럽이 목포를 섬기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참된 일꾼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청년홀리클럽 초대회장인 목포복음교회 조명재 집사는“목포 성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