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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7
조회 : 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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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3년차 총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틀째인 오늘(27일) 기성은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선교2세기를 준비했습니다. 고성은기잡니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3년차 총회장에 천안교회 권석원 목사가 선출됐습니다. 현 부총회장인 권석원 목사는 단독후보로 출마해 만장일치로 추대됐습니다. 권 신임총회장은 “성숙한 교단으로써의 정체성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내실있는 기성 백주년 후속 사업과 은퇴교역자 연금현실화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int 권석원 신임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부총회장 선거에는 전주 바울교회 원팔연 목사가 당선됐습니다. 원팔연 목사는 차점자인 박현모 목사보다 200표 많은 536표를 얻어 신임 부총회장에 선출됐습니다. int 원팔연 신임부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std ‘성숙한 교단 세상의 소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의 대의원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결의 새로운 백년을 준비했습니다. 기성은 특히 교단의 장단기 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150만성도 5천여교회 설립을 목표로 ‘미션2030 프로젝트’를 구성했습니다. 이를위해 교육목회 제도강화와 문화 등 특색있는 목회전략, 네트웍 구축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한 기성 제103년차 총회는 NCCK 재가입 안건, 총회본부 재건축 등 남은 현안을 처리한 후 마무리 됩니다.CTS 고성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