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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5
조회 :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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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과 공산권의 박해받는 교회현실을 알리고 중보를 요청하기 위한 ‘2009오픈도어선교대회’가 오는 6월 17일부터 각 지역별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 강사는 오픈도어 국제리더십 특별고문이자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사역지부 대표로 활동 중인 피에르 선교사로 콩고, 가봉 등 중앙아프리카에 확장되고 있는 이슬람 세력과 기독교 박해 사례를 나눌 예정입니다. CG in 선교대회는 6월 19일 신반포중앙교회를 시작으로 28일까지 대전, 안산, 천안 등 8곳에서 개최되며 특히 6월 22일에는 사랑의교회에서 오픈도어 선교의 밤을 개최하고 북한사역보고와 기도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cg out 오픈도어선교회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온갖 박해와 차별을 받는 이슬람권과 공산권 교회들을 기억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중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