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30
조회 : 2,084
|
서울 명성교회에서 2004년 분립 개척된 일산 명성제1교회가 새 성전을 건축하고 입당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설교를 맡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교회는 세상의 집과 다르게 주님께서 세워주신 것이라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길' 축복했습니다. 또, 명성제1교회 신광호 담임목사는 "부족한 종이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모교회의 후원으로 4년 만에 성전을 건축하게 됐다"며, 교회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풍동에 세워진 명성제1교회는 연면적 4,919㎡, 지하3층 지상4층 건물로 1000석 규모의 본당과 장애인을 위한 시설, 식당, 지역주민을 위한 까페를 갖추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