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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26
조회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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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2일 새벽 5시30분 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2009부활절연합예배 설교자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결정됐습니다.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오 목사 측이 부활절 설교자로 나서달라는 위원회의 공식요청을 오랜 고민 끝에 수락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예배사회는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 기도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등이 맡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부활과 희망을 주제로 정했으며, 경제악화로 고통받는 한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CTS기독교TV는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를 전 세계로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