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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19
조회 : 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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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독립과 최길학 담임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는 예배가 오늘(19일) 열렸습니다.
성령교회 엄기호 목사, 백재현 광명시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와 성도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는 “송파, 시흥에 이어 3번째 독립교회인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가 말씀과 사랑 충만으로 놀랍게 부흥되길 바란다” 전했습니다. 이어 최길학 목사는 “5중 복음과 4차원 영성을 통해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가 지역을 넘어 세계의 빛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성도 78만명의 세계 최대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올 연말까지 19개에 이르는 지교회를 독립시켜 신자 수를 현재의 절반가량인 38만 명 수준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