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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07
조회 :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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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는 2008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1700만 직장인 복음화의 비전을 나눴습니다.
연합회 산하 전국 각 지역, 직능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창성교회 함성익 목사는 “믿음의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고 2008년 한해도 직장복음화의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자”고 당부했습니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는 2010년까지 1만 직장선교회와 100만명 회원 확보를 목표로 직장선교대학과 직장인 정오예배, 선교예술제 등의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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