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04
조회 : 1,959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총회관계자와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가졌습니다.
하례회에서 총회장 김용실 목사는 “기도로 준비하는 총회가 돼야 한다”면서 “헌신하는 마음으로 총회와 교회를 섬기고 국내외 선교를 위해 노력하는 한해가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또 “최대교단으로 한국교회를 살리고 제2의 부흥을 앞당기는 선두교단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예장합동 신년하례회에는 예장통합 부총회장 김삼환 목사가 참석해 총회의 2008년 한해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또 예장 합동과 통합 양교단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해가 되자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