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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24
조회 :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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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는 올해 교단 창립 100주년을 맞아 5월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화성 흰돌산기도원에서 ‘목회자 영적각성 대회’를 개최합니다.
국내외 침례교회 목회자와 사모, 선교사 3000여명이 참가해 ‘세계선교를 주도하는 교단’이란 주제로 교회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연합’과 ‘협력’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목회자 영적각성 대회’의 강사는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 서울중앙침례교회 오관석 목사, 남서울중앙침례교회 피영민 목사 등입니다. 또한 기침 총회 해외선교회는 100주년을 맞아 다음달 말, 선교사 교단 파송을 허가하는 면접을 실시해 장기 선교사를 훈련하는 한편, 경기도 양수리수양관에서 ‘침례교 선교 지도자 포럼’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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