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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17
조회 :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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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들의 신앙간증은 성도들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80년대 인기가수였던 윤항기 목사의 전도집회현장을 CTS 청주방송 임철수 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 SOT> 윤항기 목사님의 색소폰 연주. ‘장밋빛 스카프’를 부르던 그의 노래는 이제 찬송가로 바뀌었습니다. ‘나는 어떡하라고’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한 시대를 풍미한 대중 가수였던 그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선 목회자입니다. INT> 윤항기 목사//예음음악신학교 총장-목회의 길을 들어서게 된 계기 지금은 예은음악신학교를 설립해 총장으로도 재직하고 있는 그는, 자신의 삶을 많은 이들에게 간증하며 복음을 전합니다. 윤항기 목사는 13일부터 3일간 청주중앙순복음교회를 찾았습니다. INT> 김상용 목사//청주중앙순복음교회-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윤목사 초청. 윤항기 목사의 간증과 찬양은 참석한 성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INT> 조순영//청주시 수곡동 이제 마지막 소망은 남은 일생동안 찬양의 은사를 후학들에게 전하고, 성경적 찬양 문화를 정착시키는 음악목회의 비전을 이루는 일이라고 윤항기 목사는 말합니다. INT> 윤항기 목사 // 예음음악신학교 총장 음악과 함께 한 45년. 가수로서 화려했던 모습보다 목회자로서 제2의 길을 가는 그의 음악사역이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남길 기대해봅니다. CTS 청주방송 임철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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