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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07
조회 :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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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예술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수묵화가 문순 초청전이 5일 전주열린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예수의 사랑과 고뇌의 모습을 담아낸 ‘십자가 예수’, ‘예수 그리스도’ 외에도 굶주리는 북한어린이의 참상을 그린 ‘그날’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됩니다. INT 문순 / 수묵화가 - “제가 그린 예수님의 그림을 통해서 예수님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전달되길 원해요 이 그림을 통해서 보는 사람들이 정말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아서 사랑하고 계시는걸 인정하고 같이 호흡하길 원하시는 구나.” 한편 이번 전시회를 개최한 전주열린문교회는 기독교 문화의 생활화와 주체적 참여의 기회를 넓혀주기 위한 목적으로 교회를 개방해 지역 기독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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