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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16
조회 :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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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지난해 전체지출 중, 84%에 이르는 2억 7천여만원을 쓰나미와 파키스탄 구호헌금 등 구제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복협이 정기총회를 통해 발표한 결산내역을 살펴보면 쓰나미구호금에 7천6백만원을, 파키스탄지진구호금에 7천백만원, 그리고 중국동포 자매결연맺기운동에 9천7백만원 등 지출액 3억2643만원 중 2억7636만원이 구제비로 사용됐습니다. 이에 대해 한복협은 쓰나미와 파키스탄 대지진 등 자연재해로 교회들의 특별헌금이 늘었다고 밝히며, 북한동포돕기와 중국동포 자매결연맺기운동에도 지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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