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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13
조회 :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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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성결인을 위한 성청 수련회 HOLY KOREA'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년회전국연합회 주최로 성락교회 분당수양관에서 열렸습니다.
기성 부총회장 이정익 목사는 개회예배에서 “청년들이 더욱 미래에 대한 비전과 기대를 가질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2박 3일의 일정으로 새로운 청년부흥을 위한 지역별모임과 리더미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한편 기성 청년회전국연합회는 차세대 청년지도자 양육프로그램과 국내외 선교 지원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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