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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12
조회 :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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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가 올해 북한의 결핵퇴치사업을 위해 11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WHO 평양사무소 아이길 소렌슨 대표는 “WHO가 지원하는 65만 달러는 결핵 약을 구입하는데 쓰이고, 캐나다 국제개발청이 지원하는 45만 달러는 결핵균 검사 시설과 장비 마련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렌슨 대표는 “북한의 결핵 발병률이 감소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후진국 수준”이라며, “주민 만 명당 21명이 결핵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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