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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12
조회 :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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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축구단 후원이사회는 오늘(12일) 팔레스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올 한해 사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후원이사회는 이번 회의에서 현 할렐루야 축구단 감독인 이영무 목사를 축구단 고문으로 선임했습니다. 또 기술 고문에 신현호 감독을, 감독대행에 현 할렐루야 축구단 나병수 코치를 각각 승인했습니다. 아울러 올한해 사업으로 태국, 캄보디아, 중앙아프리카 등을 대상으로 한 현지 선교와 K2리그대회 출전, 그리고 FA컵 축구대회와 전국체전 출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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