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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10
조회 :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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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마리아마리아’가 올해 9월 미국 오프브로드웨이 진출과 관련해 오늘(어제)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뉴욕 뮤지컬 페스티벌에 초청되는 ‘마리아 마리아’는 비영어권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상업적 작품으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무대에 올려지게 됩니다. ‘마리아마리아’ 기획 연출을 담당하는 ‘조아뮤지컬컴퍼니’는 한국적인 이미지와 음악, 그리고 소품 등을 사용해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로서 미국 시장에 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JD 엔터테인먼트 잭 더글리쉬는, 극의 짜임새와 배우들의 연기력을 칭찬하며, 마리아 마리아의 미국 진출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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