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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10
조회 :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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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와 성시화운동본부 그리고 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는 신년하례회를 갖고 2006년의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교계지도자와 기관단체장 500여명이 참석한 예배에서 광주 기독교교단협의회장 안기영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경속 느헤미야와 같이 철저히 계획하고 준비하는 1등 기독교인이 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역 화합을 위한 ‘광주·전남 시·도민 한마음대회’를 2월중에 갖기로 결의하고 사학법 철회와 광주복음화를 위한 기도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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