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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10
조회 :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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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효 실천 사례를 널리 알리고 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1회 한기총 전국민 효행대상 시상식’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오늘(어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효행대상에 양지장애우공동체 곽애숙 대표, 효문화대상에 경민대학효실천본부 서일성 본부장, 효학술대상에 성산효도대학원대학교 박철호 교수 그리고 청소년효행대상에 박진웅 학생 등이 제1회 효행대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기총 대표회장 최성규 목사는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성경적 효를 전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효 실천 문화가 점차 확산되길 바란다” 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제1회 한기총전국민효행대상은 이만섭 전 국회의장과 정진경 한기총 명예회장 등 모두 7명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하고 문화와 학술 등 4개 분야에서 1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