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09
조회 : 1,127
|
진해와 김해 그리고 창원 등 경남지역에서도 각 기독교연합회별로 일제히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2006년 복음사역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경남지역 신년하례회소식 박국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진해시기독교연합회는 연합임원 및 기관장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가졌습니다. 연합회장 조광익 목사는 “진해시 교회들이 복음전파라는 하나의 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해군의 도시’, 진해의 평안과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김해시에서는 각 기관장을 초청해 신년하례회를 겸한 조찬기도회를 열고 김해시 각 분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회장 류종길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 김해시 모든 성도가 복 받는 그릇으로서 주변을 행복하게 하자”며 새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창원시기독교연합회는 올해 중점 사업인 이단방지를 위한 로고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창원시 각 교회들은 기존 교회들을 위협하는 이단을 색출하고 건전한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꾸준히 논의한 결과 자체적인 로고를 제작해 올해부터 사용하도록 뜻을 같이 했습니다. 한편 마산시기독교연합회는 오는 23일 총회를 겸한 신년하례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CTS 경남방송 박국힙니다. |
다음글
업그레이드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