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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09
조회 :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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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교단 대표들이 참여한 ‘이라크 파병 국군장병 특별위문단’이 2일부터 3박 4일 간 자이툰부대를 방문했습니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주관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와 대신총회 등 교계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위문단은 이라크 아르빌에 있는 자이툰교회에서 특별위문예배를 드렸습니다. 위문단장 임마누엘교회 김국도 목사는 부대원들에게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아래 이 땅에 평화를 심어주기 위해 파병됐다고 전하며 모든 것을 잘 극복하도록 기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자이툰교회는 3일부터 15일까지 장병들의 안전과 이라크의 평화 정착을 기원하는 ‘여리고 13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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