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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04
조회 :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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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어린이 지원에 역점을 두고 사역해 온 한민족 복지재단은 오늘(4일), 새 해 들어 첫 번째 지원물자를 반출했습니다.
이번에 반출된 물자는 분유와 이유식 2억원, 손수레 3억천오백만원, 밀가루와 급식 빵 자제 2억원 등 5억 4천억원 상당이며,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를 통해 애육원과 육아원, 그리고 시범농장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 물자들은 지난 해 11월, CTS기독교TV의 모금행사를 통해 모아진 성금 1억5천만원을 포함해, 할렐루야교회의 7천7백만원 등 성도들의 정성과 사랑이 모아진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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