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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04
조회 :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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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총회는 오늘(어제)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교단 화합과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대신총회는 무엇보다 작년 예장 합동정통 교단과의 통합과정에서 사분오열됐던 교단 내부를 정비하고 올해는 교단 내실을 다지는 한해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신총회 최복수 총회장은 무엇보다 교단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2000교회 교세확장운동과 1907년 부흥운동을 다시 한번 일으키고자 기획하고 있는 어게인 1907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목회자들의 협조와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대신총회는 오는 2월 전국노회 임원행정세미나를 통해 총회와 노회간의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체계를 일원화시켜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