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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02
조회 :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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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피해를 입은 서해안, 호남 지방에 대한 재난구호활동을 위해 지난 30일 웨슬리사회봉사단이 전북 정읍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웨슬리사회봉사단 박종화 행정본부장과 김성복, 양회만 목사 등 55명으로 구성된 구호단은 전북 정읍 농가를 방문해 무너진 비닐하우스와 양계장 철거작업을 벌이고, 전북 고창의 신성교회에 구호금을 전달했습니다. 최근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는 ‘웨슬리사회봉사단 폭설피해 재난구호활동 대책회의’를 통해 봉사단 파견과 재정지원을 결정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구호단을 구성해 피해 농가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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