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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02
조회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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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여전도회 전국연합회는 전국 64개 지역에서 1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이연옥 명예회장은 “북한인권과 탈북자문제 등 세상의 어둠을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언급하며 “기독교인으로서 세상에 빛을 발하자.”고 전했고 이명원 회장은 “에스더의 각오로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는 여전도 회원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여전도회 전국연합회는 올해, 64개 연합회가 42개국의 선교를 후원하는 ‘아시아 미션 6442’와 북한구원운동 등의 사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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