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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28
조회 :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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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는 27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광림세미나하우스 본관 리모델링과 성전신축 봉헌예배를 드리고 앞으로 복음전파 사역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공사 시작 후 1년만에 광림세미나하우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날 봉헌예배에서 광림교회 김선도 감독은 신앙연구를 통한 전도의 도구로 세미나 하우스가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의 인도로 봉헌식이 진행됐으며 건축위원장 조득환 장로의 공사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자연친화적으로 설계된 광림세미나하우스는 약 6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국제화시대에 맞게 건축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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