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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28
조회 :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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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잡지협회 2005년 송년의 밤’이 27일 성결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활천’의 최희범 목사는 설교를 통해 “기독교 잡지인으로서 시대의 등불이 되자”며 “소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하고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005년 기독교잡지문화상’ 시상식이 이뤄져, 특별공로상에 한국기독교문서권서회 김상진 목사, 잡지문화상에 남윤희, 고혜진, 박승호 기자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한국기독교잡지협회는 가이드포스트, 월간목회, 창조문예 등 21개 잡지사가 연합한 단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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