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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27
조회 :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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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이 25일 서울 대학로에서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교회 성탄 큰잔치’를 벌였습니다.
‘크리스마스 러브 스토리’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찬양과 공연을 통해 대학로에 모인 청소년들에게 성탄의 기쁨을 전하고, 참된 구원의 의미를 일깨웠습니다.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은 이날, 가족과 함께 있지 못하거나 고향에 가지 못하는 이주노동자들과 탈북자들을 행사장에 초청해 축복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다시 오실 주님에 대한 말씀이 선포됐고, 참석자들은 만국기를 들고 청계광장까지 거리 행진에 나섰습니다.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은 초교파적인 선교단체로 18년 동안 한국 교회의 참된 예배 회복과 전 세계의 복음 전파를 위해 사역을 감당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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