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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27
조회 :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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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실업인선교회는 26일 정기총회를 갖고 한해를 돌아보며 새로운 회기를 책임질 임원을 선출했습니다.
총회에서는 무엇보다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주력해야 한다는데 모두가 동의하고 앞으로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매진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아울러 관심이 모아졌던 신임회장에는 성애성구사 임선재 대표가 증경총회장과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유임이 결정됐습니다. 임선재 대표는 부족한 일꾼을 들어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회원모두가 경제일선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의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총회에서는 연말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후원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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