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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5
조회 :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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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원 100주년을 맞는 광주기독병원은 어제(14일), 김삼환 목사 초청 초교파 연합 부흥성회를 가졌습니다.
‘광주선교 2세기 비전’이란 주제로 열린 부흥 성회에서 김삼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결핵환자를 위해 수고했던 초기 선교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광주 복음화를 이뤘다”며 “민족을 치유하고 부흥시키는 것은 오직 예수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광주기독병원은 100주년 기념행사로 국내 암 전문의들을 초청해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열었으며, 개원 100주년과 더불어 18일, ‘광주 현대의료 100년의 날’을 선포하는 기념예식도 가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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