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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4
조회 :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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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시상식이 오늘(어제)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목회자부문에 증훙교회 엄신형 목사가 부흥사 부문에 강화중앙교회 이민구 목사가 그리고 선교사 부문에 다니엘 콜벳 목사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또 평신도 부문에 숭의교회 최규식 장로와 교육자 부문에 성결대 신대원 원장 오희동 목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편 한국교회 부흥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평가해 시상하는 한국기독교선교대상은 지난 1990년 제정돼 15년 동안 한경직 목사와 조용기 목사 그리고 김삼환 목사 등 모두 70여명의 역대 수상자를 배출 한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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